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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특별 시투: 용인에서 펼쳐질 농구와 배드민턴의 만남

뚜식이의식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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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시투, 11월 1일 여자농구 용인 경기에서 열린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11월 1일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시투를 하게 됩니다. 안세영은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소속으로, 셔틀콕을 이용해 시투를 하고, 팬들에게 배드민턴 라켓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경기 및 이벤트 정보

이번 경기는 11월 1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착순 500명의 관객에게 블루밍스 티셔츠가 증정될 예정이며, 매 주말 홈경기(금·토·일·공휴일)마다 500명의 관객에게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또한, 경기장 입장 후 선수단 프로필 사진을 전시한 액자가 볼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비시즌 선수단의 훈련 영상과 신규 인트로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미니 사인회와 경품 이벤트

경기 승리 시에는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1층에서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치고, 미니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니 사인회는 경기 중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30여명을 선발합니다. 또한, 모나용평 숙박권, 에버랜드 이용권, 온잠배게, 버팔로 텐트,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해태제과 과자, 뜸들이다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홈경기 예매 정보

용인 삼성생명의 홈경기 예매는 WKBL 홈페이지(www.wkbl.or.kr) 또는 WKBL 앱에서 경기 시작 후 30분까지 현장 구매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안세영의 시투와 의미

안세영의 시투는 배드민턴과 농구의 만남을 상징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경기와 이벤트는 안세영의 금메달 수상과 함께, 농구와 배드민턴의 호흡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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