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솔로' 10기 상철, 22기 정숙과 깜짝 열애 공개... "더 더 더 잘하겠다"

뚜식이의식 2024. 10. 25.
반응형

오늘의 이슈

상철과 정숙의 만남

ENA, SBS Plus '나는 솔로'의 10기와 22기를 잇는 특별한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공식적으로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숙은 방송을 보고 상철에게 먼저 연락을 했고, 10월에 한국에 온 상철과 만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상철의 프로필

1977년생인 상철은 현재 미국에서 한국 주류 도매업에 종사하는 사업가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29세에 누나를 따라 미국 콜로라도로 이민을 갔습니다. 약 10년간의 결혼 생활 후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달달한 근황 공개

최근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7년 만에 가본 부산 해운대"라는 글과 함께 정숙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부산 시그니엘 호텔 수영장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팬들의 반응

상철은 팬들을 향해 "응원만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더 더 더 잘하겠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진짜 잘 어울려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방송에서의 인연

상철은 '나는 솔로' 첫 번째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당시 정희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현실에서는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22기에 출연한 정숙과의 새로운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들었나요?

반응형

댓글